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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서울 경인지역 학생 모임
작성자 상담심리학과 작성일 2018-07-16 조회수 131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 꿈과비전. 불어넣어주시고 보고파서 달려오신. 우리의.
꽃미남한정균 교수님 한사마.

멀리부산에서. 시간내 우리모임 응원해주려. 참석해주신. 성동화회장님

예비. 신입생으로. 회장님과같이. 참석해주신. 채유석사장님

아침마다 단톡방에. "나는120살까지살기로했다"에서
발췌해. 글 올려주시는. 4학년. 이수정선배님

예쁜 미소. 고운표정. 백만불짜리. 표정관리.
선배님 부럽습니다
오늘. 저희. 점식사. 대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학년주재영선배님

불철주야 서울마포에서. 민간인. 우리들. 편하게. 살라구. 치안에. 힘써주시는. 모델급몸매유지하시는 정근종학우님

졸업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 챙기고. 힘받으라구. 참석하신. 윤선희선배님

파주에서. 브래인트레인수업 참석해보고경험해볼수있도록 주선해주신. 이영숙 학우님
오늘. 체험 무지. 좋았습니다

시간이 안되 어려울것같다며. 참석못해. 미안하다고. 해놓고
교수님이하. 여러 학우님들. 보고싶어. 억지로라도 시간내어. 한달음에. 달려오신. 우리. 김복순학우님

안오면. 오민서회장님께. 맞아죽을것같아서. 가게문 잠그고 달려왔다며 되려. 저를 협박해 모두들 박장대소하게 만들어주신. 이승명학우님

친정 경기양평에서. 첫수확한. 옥수수라며. 무겁게 들고와. 맛있게. 먹게해주고. 우리 서울경인지역. 모든 대소사 일을 맏아. 저를 도와주시는. 우리. 민효주총무님
옥수수. 찐감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충북 음성에서. 밤새일하고.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잠도안자고. 오셨는데. 컨디션이 너무떨어져 어쩔수없이. 얼굴못보고. 돌아갔다 하여. 마음을 내내 아프게한. 우리.
젊은. 이은실학우님
얼굴이라도 봤어야하는데....
못내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 오민서
오늘. 압구정 상담심리학과스터디모임 잘 마쳤습다.

오늘 교수님포함 전체13명. 모여주셨는데. 8월스터디모임 목표 20 명입니다

학우님 모두 동의 하시고. 공감하실것. 믿습니다

심리학의아버지라하는
프로이드. 로저스. 철학자 오프라인에서. 교수님 한방으로정리해주셨고

심리학의 무한 발전 가능성. 그곳에 우리가 있고

집착이. 아닌. 공심 으로 함께하시라는. 말씀. 해주셨고.

소극적인. 자세보다 당당히 나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리더가 되시라는. 말씀도해주셨습니다
교수님 오늘 항상 감사합니다

8월 스터디모임 더많이. 참석해주실것 믿으며
다시한번 참석해주신 교수님이하. 학우님들 감사합니다

어쩔수없어 오늘 참석지 못했지만
응원해주시는. 학우님들
그리고 전국 각지의
상담심리학과학우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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