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파워로 둘째가라면 서러우신 서울경인 강원 맡고 계신 오민서 회장님
항상 맛난 걸 챙겨 주시느라 애쓰십니다.
오늘도 맛있는 포도 제공해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청춘열차 타고 새벽에 출발해서 올라오신
요정 같은 손지원 부회장님 청춘열차 탈 때마다 젊어진다고 하시니
졸업할 때쯤엔 김태희 부럽지 않겠어요.^^
♀️예쁜 미소천사 주재영 선배님 바쁘신 중에도
잠깐 참석하셔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당직을 바꿔가며 어렵게 참석하신 정근종 학우님 독서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하시는 말씀들이 다 시처럼 들렸습니다.~~
마라톤 참여도 많이 하셔서 명품 몸매라는 애칭도 받으시고
오민서 회장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십니다.
밴드 보시고 어려운 걸음 하신 노유정 선배님 그동안 혼자 공부하시는 것이 힘들어 포기하실까도 생각하셨다고 오늘 참석해서 힘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담 달에도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물 건너 캐나다에서 어렵게 참석해 주신
4학년 안정례선배님 너무 감사드리고 반가웠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인터넷 강의만으로 공부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교재도 교안도 없이 노트 필기하시면서 강의 들으시고
시험 보는 방법도 몰라서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 말만 들어도 상상이 됩니다.
강한 의지력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먼 길 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카톡이 안 되시니 단독 초대가 어려우신 만큼 밴드에도 소식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총무 민효주까지 총 9명이 상담심리학과 2학기 개강 모임에 참석하셔서
에너지 충전하고 ~ 다음달을 기약하며 개강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상담심리학과가 되도록 학우님들이 다 같이 함께 노력해 주시니
1년 후가 되면 많이 발전한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