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경인 강원 스터디모임후기
오늘은 예비신입생들이 참석하기로 약속 되어 있었는데 각자 김장이나 직장에 일이 생겨 참석을 못 하였고 멀리서 배경란선배님이 응원차 참석 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정현교수님 오민서회장님 손지원부회장님 배경란선배님 이승명학우님 총무민효주 총6명이 참석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오늘은 집단상담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팔이 다쳐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오민서회장님 동태전에다 미역국을 소고기 양지 넣고 들통에 한가득 끓여서 저의를 맞아 주셨습니다.
제가 물맑은 양평에서 담근 김장김치를 가져가서 차려 놓으니 집밥이 그럴듯 하게 차려져서 다들 맛있게 먹었 습니다.
또 우리 손지원 부회장님 공지 해 드린대로 타로카드를 준비해 오셔서 참석하신분들께 상담 해 주셨는데 상담을 차분히 너무 잘 해주셔서 보신분 모두 너무 만족 해 하셨습니다.
배경란선배님 넘치는 기운으로 손마사지를 받아보니 몸이 바로 이완되는걸 느끼니 신기했습니다.
바쁘신데도 부동산문 잠가 놓으시고 참석해주신 이승명학우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스터디가 궁금 하시면 연락주시고 참석 여부만 알려주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