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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영진사이버대 '학술 연구·학생 교류' 협약
작성자 상담심리학과 작성일 2019-11-01 조회수 51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대학 서울학습관에서 영진사이버대학교와 학술 연구 및 학생 교류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을순 부총장, 유학수 입학처장, 손애경 교육지원처장, 오창영 평생교육원장, 하나현 뇌기반감정코칭학과장과 영진사이버대학교 장현주 부총장, 이근배 학사운영처장, 이은빈 학생복지처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술 연구 및 학생 교류, 감정코칭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 사회적 활동 참여,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정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교육법상의 사이버대학으로 현장 중심 실용교육과 주문식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을순 부총장은 "영진사이버대학교 졸업(예정)자가 본교에 신·편입학 시 장학혜택 부여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학업의 연속성과 두 기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뇌 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 학문 중점대학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6명이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감정노동힐링 365' 프로젝트를 4년째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뇌기반감정코칭학과를 신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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