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 중 배움에 있어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교훈을 몸소 보여주신 만학도 이야기를 들려 주려 합니다.
2015년에 들어오셔서 잠시 힘든 이 있으셔서 휴학을 하셨다가 다시
2018년에 입학하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정 00학우님입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정 00학우님은
"봉사하는 삶이 저의 꿈입니다"라는 말을 항상 하십니다.
상담심리학과 정 00학우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______^
 

안녕하세요^---------^
저는 58년생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정 00입니다.
저는 전라남도 함평에서 5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났습니다.
초, 중, 고를 마치고,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에 입대하고, 병장으로 제대하고,
교육청에서 34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을 마쳤습니다.
제 인생의 발자국들입니다.
 

저의 성격은 단순한 것이 장. 단점입니다.
저는 사람의 성격,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물을 보고 깨닫는 것 또한, 아주 좋아합니다
 

평소에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상담 심리를 공부하는 게 희망이었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도 있듯이,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더 공부를 해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한정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을 계속 공부하여 사회에 공헌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꿈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졸업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대학원에서 지구경영학을 박사과정으로 공부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혹 늦은 나이가 부담돼 배움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런 부담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입학에 있어 나이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홍익장학금 및 교수추천 장학금을 포함한
다양한 장학금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움의 열정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